디지털 옥외광고 DOOH 제작 전, 화면 유형별 활용 가이드
본문
화면 유형별 대표 스팟과 브랜드 활용 전략
DOOH란 무엇인가요?
DOOH는 Digitla Out Of Home의 약자로, 옥외(집 밖)에 설치된 디지털 화면을 통해 송출하는 광고를 뜻합니다.
전통적인 인쇄 현수막·간판이 한 장의 고정 이미지였다면, DOOH는 영상·모션·인터랙션을 담을 수 있는 '움직이는 화면'입니다.
전광판, 빌딩 외벽 LED, 쇼핑몰 내부 사이니지, 미디어파사드가 모두 DOOH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DOOH의 가치는 단순히 화면이 움직인다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남기고, 그 장면이 다시 SNS로 확산되며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도심 한복판의 거대한 화면 하나가 거리의 행인뿐 아니라 영상으로 그것을 본 전 세계 사람에게까지 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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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H 제작. 일반 옥외광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공간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DOOH의 백미로 꼽히는 기법이 바로 아나몰픽(anamorphic)입니다.
화면의 각도와 시점을 계산해, 평면 LED인데도 화면 밖으로 사물이 튀어나오거나 거대한 파도가 쏟아지는 듯한 착시를 만듭니다.
더그림컴퍼니가 옥외광고 미디어아트에서 일관되게 추구하는 지점도 여기에 있습니다.
평면에서는 깊이감과 공간감을 활용해 곡면 같은 실감을, 곡면에서는 더욱 뛰어난 입체감을 끌어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같은 LED라도 어떤 형태의 화면을 만나느냐에 따라 연출 전략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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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유형별 DOOH 제작 가이드 — 어디에, 언제 추천할까?
1. 평면형, 가장 보편적인 전광판

도심 사거리와 핵심 상권에서 가장 흔히 만나는 형태입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라이츠가 대표적이고, 국내에서는명동 스퀘어, 광화문 스퀘어가 디지털 사이니지 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면적이 크고 정면 시인성이 좋아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대중 도달에 강합니다.
평면이라고 해서 밋밋한 것은 아닙니다. 아나몰픽 착시를 더하면 평면 위에서도 입체적인 공간이 열립니다.
더그림컴퍼니는 평면 화면에서도 깊이감과 공간감을 살려 곡면 같은 실감을 끌어내는 연출을 강점으로 합니다.
이럴 때 추천 —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서 브랜드·신제품을 폭넓게 알리고 싶을 때, 시즌 캠페인의 메인 매체가 필요할 때.
2. 세로형, 빌딩 외벽의 수직 임팩트
건물의 높이를 그대로 활용하는 세로형 LED는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며 강한 수직 임팩트를 만듭니다.
국내에서는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외벽 전광판이 대표적입니다.
세로로 긴 화면은 한 가지 오브제를 크고 또렷하게 부각시키는 데 유리합니다.
더그림컴퍼니의 그랜드 조선 부산 세로형 led 작업에서는 붉은 체리가 화면 위로 굴러떨어지는 듯한 아나몰픽 연출로,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처 세웠습니다.
세로 화면은 위아래로 흐르는 움직임을 설계하기 좋아, 떨어지고 차오르는 연출과 잘 맞습니다.
이럴 때 추천 — 랜드마크 빌딩을 배경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을 때, 제품 하나를 주인공으로 단독 부각하고 싶을 때.
3. 곡면형, 아나몰픽 착시의 장점


곡면 LED는 DOOH중에서도 화제성이 가장 큰 유형입니다.
건물 모서리를 감싸는 코엑스 K-POP 스퀘어, 가로로 긴 코너 화면을 꺾어 입체감을 살린 일본 신주쿠의 3D 고양이,
중국 청두 태고리의 우주선 영상처럼 휘어진 화면을 만난 아나몰픽은 마치 새로운 공간이 생긴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그만큼 SNS 확산력도 강력합니다.
곡면·코너 사이니지에서는 화면을 감싸는 랩어라운드 연출이 가능해, 제품을 360도로 둘러싸거나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쓸 수 있습니다.
더그림컴퍼니는 CJ 비비고 브랜딩을 위해 코엑스 K-POP 스퀘어 코너 LED에 아나몰픽 옥외광고를 선보였고,
제품과 브랜드 컬러를 살린 모션으로 곡면 화면의 입체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럴 때 추천 — 화제성과 SNS 확산을 노릴 때, 코너·곡면 사이니지에서 아나몰픽 임팩트를 극대화하고 싶을 때.
4. 실내형, 쇼핑몰·로비의 체류 동선을 잡는 화면



DOOH는 거리에만 있지 않습니다. 백화점·복합쇼핑몰·호텔 로비 같은 실내 공간의 사이니지도 중요한 무대입니다.
실내형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고객이 머무는 동선 위에서 자연스럽게 반복 노출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그림컴퍼니는 스타필드 고양의 실내 세로 타워 LED에 아나몰픽 펭귄을 띄워 쇼핑 동선 한가운데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파르나스의 실내 미디어폴처럼 여러 기둥 화면을 하나의 시퀀스로 묶으면, 공간 전체가 하나의 캠페인 무대가 됩니다.
이럴 때 추천 — 쇼핑몰·컨벤션·호텔 로비에서 체류 동선을 활용하고 싶을 때, 시즌 연출로 공간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5. 이벤트·무대형, 컨퍼런스·기념식의 시네마틱 오프닝


행사장 무대의 대형 LED 역시 DOOH 연출의 무대입니다.
컨퍼런스·기념식·발대식의 오프닝 영상은 짧은 시간에 행사의 주제와 분위기를 각인시켜야 하는데, 시네마틱한 미디어아트가 이 역할을 합니다.
FISCON 2024 대형 LED에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BIG WAVE'영상을 연출해 객석을 압도했고,
THE GREAT SHIFT 2026 소방 관련 공공 행사 무대에서 화염을 뚫고 나아가는 시네마틱 영상으로 행사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습니다.
이럴 때 추천 — 컨퍼런스·기념식의 임팩트 있는 오프닝이 필요할 때, 무대 LED로 행사 주제를 시네마틱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6. 스피어형, 차세대 구체형 랜드마크


DOOH의 형태는 평면과 곡면을 넘어 '구'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문을 연 라스베가스 스피어(Sphere)는 높이 약 112m, 외벽 약 54,000㎡를 LED로 덮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형 디스플레이로,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구체형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화면이 끊기지 않아, 디스플레이가 제자리를 돌거나 우주선이 떠 있는 듯한 압도적 스케일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더그림컴퍼니가 구체형 구조물을 가정해 제작한 'Frozen', 'Luna Cat' 아나몰픽 콘셉트 시안으로, 구체가 비눗방울 얼듯 얼어버리는 듯한 실감을 구현했습니다.
이럴 때 추천 — 차세대 랜드마크급 스케일을 구상할 때, 곡면·특수 구조물에 아나몰픽 콘셉트를 검토하고 싶을 때.
7. 그 외, FOOH와 미디어 파사드
실제 화면 없이 영상 합성으로 만드는 FOOH(페이크 옥외광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진짜 옥외광고처럼 보이는 가상 합성 영상으로, 설치 제약 없이 화제성 높은 비주얼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온라인 확산용 콘텐츠로 활용됩니다.
건물 외벽 전체를 캔버스로 쓰는 미디어 파사드 또한 도시의 밤을 무대로 삼는 DOOH의 한 갈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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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 DOOH는 일반 옥외광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A. 인쇄 현수막·간판이 고정 이미지라면, DOOH는 영상·모션·아나몰픽 착시를 담는 디지털 화면입니다.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그 장면이 SNS로 확산되며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Q. 곡면 LED나 스피어 같은 특수 화면도 제작이 가능한가요?
A. 네. 더그림컴퍼니는 평면·세로·곡면·구체형 등 화면의 형태에 맞춰 아나몰픽 연출을 설계합니다.
평면에서는 곡면 같은 실감을, 곡면에서는 더 뛰어난 입체감을 끌어내는 것이 핵심 강점입니다.
그 외에도 맞춤형으로 LED제작도 함께 가능합니다.
Q. 아나몰픽 영상은 어떻게 만드나요?
A. 화면의 각도·시점·곡률을 계산해, 특정 위치에서 볼 때 사물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착시를 만듭니다.
화면 유형과 설치 환경에 따라 연출 전략이 달라지므로, 기획 단계에서 화면 분석이 선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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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 브랜딩을 모두 잡는 옥외광고 미디어아트,
어떤 화면이 우리 브랜드에 맞을지 더그림컴퍼니와 함께 정리해 보시는건 어떨까요?